가내수공업 모던 포크 완성 후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탁옹한테 맡겨도 내가 해 놓은 짓이 있어서 완벽하게 수습하지는 못하셨다. 후배님 입에서 음질은 기대하지도 않으니 멜로디만 감상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둥..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컴프레서 이번엔 내가 직접 써보자. 컴프레서에 익숙해지니 믹싱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신나서 컴프레서를 돌리기 시작했다. 꽤 괜찮아 졌는데 컴프레서만 써서는 한참 동안 클리핑을 잡지 못했다. 그러기를 두세 시간. 갑자기 떠오른 생각. 여기에 리미터를 써볼까? 오. 전체 트랙에 리미터를 쓰니 볼륨을 올려도 겁나지 않았다. 이런 거구나.. 물론 세밀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음질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하면 용 된 셈이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리미터님께 감사를 드리며..

빡션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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