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에게 미국은

대학원 때의 일이다. 맥주집에서 과 친구들이랑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같은 테이블에 나, 인도인, 멕시코인, 독일인이 있었다. 독일인 친구가 졸업을 할 때가 됐길래 진로에 대해 물었더니 독일로 돌아가서 직장을 구할 거라고 했다. 나는 궁금해서 혹시 미국에서 취업하는 계획도 고려해 봤는지 물었다. 그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대답했다. 미국 생활에 단점이 있는가 했더니 독일인 친구가 대답을 하길 미국은 일하는 시간이 길고 휴가가 짧다고 했다. 미국은 좋은 직장이더라도 일 년에 휴가가 고작 이삼 주 정도라는 것이다. 독일은 어떠냐니까 일 년에 세 달 정도는 휴가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인도인, 멕시코인과 한국인인 나 셋이서 눈빛을 교환했는데 다들 표정이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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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에게 미국은”에 대한 2개의 생각

  1. 최근 논란인 새우튀김 쿠팡이츠사건에 달린 댓글 보고

    쿠팡죽이기를 검색해보니 관련글 하나있길래 들어와보니 지우셧내요?

    요즘 쿠팡을 고의적으로 죽이려는 느낌을 많이받아서요

    쿠팡죽을만한 이유가 많죠 첫 번째는 일본관련 기업이니까요
    쿠팡설립과정에서 소프트뱅크 자본으로 건설된기업이다보니

    친일기업이미지가있고 현재 재무구조가 일본과 무관하다 하더라도
    현정권입장에서는 누구라도 때려야하니 딱좋은 먹잇감이죠

    두 번째는이유로는

    쿠팡쇼핑몰 때문이죠 경쟁상대인 기존 쇼핑몰들이야 말할것도없고

    로켓배송도 큰 원인이죠

    쿠팡에서 실시하는 로켓배송은 택배노동자나 물류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죽이고싶겠죠

    로켓배송은 어떻게보면 빠른배송의 기준점이 되어버렸고 로켓배송같은 시스템이 계속존재하면 택배종사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택배비인상으로인한 임금상승 택배분류 노동자를 따로뽑아서 노동강도 약화 근무시간을 줄여서 휴일보장같은

    자신들이 원하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걸림돌이될테니까요

    세번째는 쿠팡이츠에요

    이건 간단하죠 기존에 존재하던 배달앱 배민 요기요같은 업체들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독점하고있는 시장에 쿠팡이츠가 끼어든거니

    얼마나 죽이고싶겠에요?

    제생각은 대충이러합니다 살아가다보니 세상사가 이유없는건없더라구요

    무서운세상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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