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에 쫓겨 필사적이었다

지부리에서 애니메이션 화까지 된 바 있는 2차대전 배경의 반전소설
“반딧불의 묘”. 그 원작자 노사카 아키유키에 관한, 유명한 일화.

노사카의 딸이 학교에서 국어수업을 하던 도중, 아버지의 그 작품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선생님이
「이 작품을 집필했을 당시, 저자의 심경을 대답하라」
라는 문제를 숙제로 내었는데,
딸은 집에 돌아가서 곧장 아버지에게 물었다.

「그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마감에 쫓겨 필사적이었다」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그대로 답한 딸은 오답판정을 받았다.

https://junsknowhow.blogspot.com/2017/07/blog-post_89.html

마감에 쫓긴다고 걸작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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